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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갑상선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및 관리

by 파파두 2023.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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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및 관리

목 아래에 위치한 작은 나비 모양의 기관인 갑상선에 생긴 혹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하는데, 크게 양성과 악성으로 나뉩니다. 이중 악성 결절들을 갑상선암이라고 합니다. 다른 유형의 암에 비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나,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암이 커져 주변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전이, 원격전이를 일으켜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에 생기는 결절의 5~10%정도가 갑상선암으로 진단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갑상선암의 원인과 증상, 치료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원인 및 위험요소

갑상선암은 갑상선 내의 세포가 유전적 돌연변이를 겪을 때 발생하며, 이로 인해 통제할 수 없는 성장과 종양이 형성됩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하기 어렵지만, 여러 위험요인으로 인해 갑상선암 발병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여기에는 질병의 가족력, 높은 수준의 방사선 노출, 요오드 섭취, 여성호르몬, 삽상선 양성질환, 음식 등이 있습니다.

① 가족력 : 갑상선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갑상선 유두암의 3~5%에서는 가족력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부모, 자녀, 형제자매에서 갑상선 유두암이 있는 경우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4배 정도 높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갑상선암 중 1% 미만을 차지하는 갑상선 수질암의 경우는 유전력이 있습니다. 약 20% 정도에서 RET 유전자 돌연변이가 유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② 방사선 노출 : 대한민국은 타국에 비해 갑상선 발병률이 높습니다. 일부 보험으로 인한 병원비가 저렴하여 그렇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방사선 노출량에 비례해 갑상선암 발생이 증가하고, 방사선 노출 시기가 빠를수록 암 위험이 높게 나타납니다.

③ 요오드 섭취 : 요오드 섭취가 충분한 지역보다 적은 지역에서 갑상선 결절이 더 흔하지만 갑상선암 발생률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다만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갑상선 여포암이나 역형성암이 더 많이 발생하고, 요오드 섭취가 충분한 지역에서는 갑상선 유두암이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④ 여성 호르몬 : 남상보다 여성에서 갑상선암 발생 비율이 4배 정도로 높습니다. 국내 암 발생 통계를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비만으로 갑상선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C형 간염인 경우 정상인보다 갑상선암 발생 위험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 양성질환과 음식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갑상선암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증상

갑상선암의 증상을 확인하는 것은 조기 진단과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목의 덩어리나 부기, 목소리 변화 또는 말하기 어려움, 지속적인 목 통증, 삼키기 어려움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암이 아닌 갑성선 결절일 수도 있으므로 최종 진단을 위해 검사를 통해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자가 검진과 목 부위의 변화에 대한 인식은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치료 및 관리

갑상선암 같은 경우 착한 암으로 분류 될 정도로 조기 진단 시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은 암의 유형과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성 요오드 요법, 호르몬 요법이 있습니다. 갑상선의 수술적 제거(갑상선 절제술)는 표준 절차이며,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보다 표적화되고 덜 침습적인 개입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술할 경우에는 양쪽 갑상선을 모두 절제하여 만일의 경우 전이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림프절로 전이된 경우에는 경부림프절 청소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의학적 치료 외에도 지원 네트워크와 생활 방식 조정은 갑상선암에 직면한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0.6~1cm 크기의 갑상샘암은 전이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추적 관찰보다 수술을 권유하고 있고, 1cm 이상은 수술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0.5cm 이하라면 주위림프절로 진행된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세포검사 자체를 하지 말 것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다른 질병보다 의외성이 많고, 환자의 상황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의료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외 방법으로 건강한 식단을 수용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지속적인 치료과 검사를 통해 암 치료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방식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갑상선암은 상대적으로 흔하지는 않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인을 이해하고, 잠재적인 증상을 인식하고, 이용 가능한 치료 방법을 알았다면 개인이 자신의 갑상선 건강을 책임 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예방을 위해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전적 소인이 있는지 검사해 보고, 어린 아이들은 과도한 엑스레이 검사나 치료를 하지 않도록 하며, 요오드의 적절한 섭취도 중요합니다. 과일이나 채로 등을 충분히 먹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합니다. 비만일 경우 갑상선암 위험이 높아지므로 식이조절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 사전에 미리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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