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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고구마 효능 대장 건강 뿐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까지

by 파파두 2023.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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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효능: 대장 건강 뿐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까지

 

고구마는 건강과 장수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일부러 찾아 먹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저는 당뇨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좋은 효능이 있다는 음식들이 있어도 쉽게 그 음식을 섭취하지 못합니다. 저 외에도 당뇨병을 관리하는 개인의 경우, 신중한 음식 선택은 안정적인 혈당 수치와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100g당 128kcal로 100g 55kcal의 감자보다 2배 이상 높지만,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고, 감자보다 혈당지수(gi 지수)가 낮습니다. 영양가 있는 고구마는 맛있는 맛 외에도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에서 우리는 고구마가 제공하는 고유한 효능과 당뇨가 있어도 맘 편히 먹을 수 있는 올바른 섭취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입니다.

 

1. 비타민과 항상화제가 풍부함

고구마는 전반적인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항산화 물질은 활성 산소를 제거하여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안토시아닌, 클로로젠산, 프로테아제 등의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 암을 유발하는 몸의 나쁜 활성 산소 발생을 억제하여 항암효과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비타민 B와 비타민 C, 비타민 E뿐만 아니라 비타민 A 등 비타민이 풍부한 고구마는 다양한 신체 기능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A는 건강한 피부, 시력 및 강력한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며,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세포를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합니다. 하루에 고구마 반 개를 먹으면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학회에서 밝혔습니다.

 

2. 섬유질을 이용한 소화 건강

식이섬유는 영양계의 유행어입니다. 이 식이섬유가 고구마는 한 개에 약 4g 함유돼 있는데, 하루 권장량의 16% 해당할 정도로, 이 필수 성분의 환상적인 공급원입니다. 섬유질은 소화에 도움이 되고 규칙적인 배변을 촉진하여 변비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구마의 섬유질은 다른 식품보다 흡착력이 강하여 장에서 노폐물, 지방, 콜레스테롤과 더 잘 흡착해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또한 함량은 포만감을 주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섬유질로 인해 탄수화물의 느린 소화와 흡수가 안정적인 혈당 수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오는데, 여기엔 야라핀이라는 성분이 포함대 있습니아. 이 성분은 장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딱딱한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며, 장 속을 깨끗하게 청소해 변비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대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 균형잡힌 에너지와 혈압, 혈당 조절

고구마에서 발견되는 복합 탄수화물은 꾸준한 에너지 방출을 제공하여 하루 종일 활력을 유지합니다. 고구마 속에 칼륨이 100g당 460mg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륨은 우리 몸속 나트륨을 배출을 통해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해줍니다. 또한 판토텐산은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혈압 상승을 막아줍니다. 혈압 회에 혈당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데,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단순 설탕과 달리 고구마는 조리 방법과 섭취하는 양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혈당지수가 낮은 저당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당류인 전분이 단당류로 천천히 전환되기 때문에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며 당이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가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고구마는 어떻게 조리하는지에 따라 혈당지수가 크게 변하는 식품이기때문에 조리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구마는 가열할수록 당지수가 상승하는데, 생고구마는 혈당지수 50 안팎이나 찐 고구마는 70, 고운 고구마는 90 이상의 혈당지수를 보입니다. 보통 혈당지수 70이 넘으면 높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고구마를 굽게 되면 혈당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군고구마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고구마는 식사에 맛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 기여하는 놀라운 영양분을 갖추고 있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스쳐지나가면서 들었던 부분이라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풍부한 비타민 함량부터 섬유질을 이용한 소화 효과 및 균형 잡힌 에너지 방출에 이르기까지 고구마는 신체에 좋은 영향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다이어트 뿐만아니라 항암효과와 변비, 대장 건강, 혈압 관리까지 모든 방면에서 탁월한 채소 였네요. 저는 당뇨병이 있다보니, 고구마의 단 맛 때문에 섭취를 꺼리고 있었는데, 이 포스팅을 통해 고구마에 효능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같은 고구마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군고구마만 피하고 생고구마나 찐고구마 정도까지는 양 조절하여 마음 편히 먹어야 겠습니다. 사람마다 소화흡수력이나 혈당조절 기능 등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개인에 따라 양 조절을 꼭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고구마는 아교질, 타닌 등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나오도록 촉진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아침식사 및 공복에는 섭취를 삼가해야합니다. 또한 고구마를 먹을 때, 단독으로 섭취하기보다 당근이나 양배추 등과 같은 채소와, 닭가슴살, 계란 등의 단백질과 함께 드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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