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치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매는 우리 사회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문제의 질환입니다. 치매는 뇌의 기능이 점차 약화되면서 인지능력, 행동, 감정 등에 문제가 발생하여 기억력, 사고력, 판단력 등이 떨어지게 됩니다. 치매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알츠하이머, 혈관성, 루이소체, 전두측두엽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치매는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오해하고 있지만, 노화 자체가 치매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매는 뇌의 손상으로 발생되는 질환으로,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치매의 원인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치매의 원인, 증상 그리고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치매의 원인
치매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유전적 소인, 생활방식 요인, 연령 관련 변화 모두가 발병의 원인이 되며, 유형에 따라 원인 및 진단, 간병 과정 등을 복잡하게 만듭니다. 대표적인 치매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채매 환자의 약 60~70%를 차지합니다. 뇌에서 비정상적인 단백질 침전물인 아밀로이드와 타우가 형성되어 뇌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병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노화와 관련이 있으며, 유전적 요인도 영향을 줍니다. 이 알츠하이머병은 기억력, 인지력, 언어력, 행동력 등이 점차 악화됩니다.
- 혈관성 치매: 혈관성 치매는 치매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치매 환자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뇌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뇌세포가 손상되어 발생하는 치매입니다.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뇌졸중 등의 기저질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혈관성 치매는 기억력, 주의력, 판단력 등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반복적으로 떨어집니다.
- 루이소체 치매: 뇌에서 비정상적인 단백질 침전물인 알파-시누클레인이 형성되어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질환입니다. 루이소체 치매는 치매의 세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치매 환자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루이소체 치매는 파킨슨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기억력, 사고력, 운동장애, 시각적 환각, 정서적 등이 점진적으로 악화됩니다.
- 전두측두엽 치매: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이 주로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치매의 네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치매 환자의 약 5%를 차집 합니다. 전두측두엽 치매는 행동과 언어에 영향을 미치며, 사회적 적응력, 판단력, 도덕성, 인지능력 등이 저하됩니다.
- 기타 원인: 뇌출혈, 뇌종양, 정상압 수두증, 크로이츠펠트-야콥병, 헌팅턴병, JIV, 간질, 갑상선 기능항진증, 비타민B12 결핍 등이 치매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치매환자의 약 5%를 차지합니다.
치매의 원인은 이 외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치매의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2. 증상
보통 건망증의 증상을 치매의 증상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건망증에 대해 먼저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건망증은 일반적으로 기억력의 저하를 호소합니다. 하지만 지남력이나 판단력 등은 정상이어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기억력 장애에 때문에 걱정을 하지만 잊어버렸던 내용을 곧 기억해 내거나 힌트를 들으면 금방 기억해 냅니다. 반면 치매는 기억력 감퇴뿐 아니라 언어 능력, 시공간 파악 능력, 인격 등 다양한 정싱 능력에 장애가 발생함으로써 지적인 기능의 지속적 감퇴가 초래됩니다. 치매의 증상을 파악해보자면, 원인과 단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치매의 증상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기억력 저하: 치매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최근에 일어난 일이나 사람의 이름, 날짜, 장소 등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반복적으로 같은 질문을 하거나, 같은 이야기를 하거나,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약속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인지력 저하: 치매의 또 다른 흔한 증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판단하거나, 추론하거나, 계산하거나, 학습하거나, 집중하거나, 의사소통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거나, 적절한 결정을 내리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글이나 말을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 행동력 저하: 치매의 또 다른 증상으로,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옷을 입거나, 목욕하거나, 식사하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집안일을 하거나, 취미를 즐기거나, 사회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정서적 변화: 치매의 증상 중 기억력 저하와 함께 매우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바로 감정이나 성격이 변한다는 겁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하거나, 흥분하거나, 공격적이거나, 무관심하거나, 흔들리거나, 헷갈리거나, 환각 하거나, 망상하거나, 성욕이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매의 증상은 초기에는 미미하고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심해지고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치매의 증상을 인식하고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3. 치매의 예방 및 치료방법
치매는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 원인적 접근: 주로 치료 가능한 치매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뇌출혈, 뇌종양, 정상압 수두증 등으로 인한 치매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뇌경색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등과 같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거나 지속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병의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약물 치료: 신경인지 기능활성제인 콜린성약제, NMDA 수용체 차단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매로 인해 나타나는 정신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항우울제, 항정신병약물 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 기타 접근방법: 치매는 신경인지 기능의 점진적인 감퇴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수행 능력 장애가 초래되는 질환으로, 현재까지 발생 기전이 확실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획기적인 치료제 역시 개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는 기본적 일상생활을 최대한 스스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 요법, 인지 그능 강화 요법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책 읽기, 퍼즐 풀기, 외국어 배우기, 악기 연주하기, 바둑 등의 뇌를 자주 사용하여 뇌세포의 활동과 연결을 촉진하고, 뇌의 퇴화를 늦추기 위해 뇌를 자주 사용해주고, 뇌혈관의 건강을 유지하고, 뇌세포의 손상을 막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습관 역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치매는 증상 및 종류가 다양하며, 현재까지 원인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리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듯 두뇌회전을 많이 시킬 수 있는 놀이나 독서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도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겠죠. 그리고 꾸준한 걷는 운동은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어, 적절한 운동도 결국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술과 담배는 기억력 등의 인지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금연과 금주는 필요합니다. 치매의 원인, 증상, 예방 및 치료방법 등을 계속하여 살펴보고 인지하여 사전에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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