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탈모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탈모는 두피의 모발이 비정상적으로 빠지거나 자라지 않는 현상으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탈모가 의심된다면 피부과 및 탈모 전문 병원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탈모와 관련된 가장 전문적인 진료 및 검사, 치료를 하는 곳은 피부과이며, 모발 상태 등에 대한 육안검사가 포함된 초진 비용은 병원에 따라 비용차이가 클 수 있지만, 대략 1~2만 원 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탈모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탈모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이 글은 절대 의학적인 진단을 대신할 수 없으며, 탈모 치료를 위한 병문을 방문하기 전 가볍게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 이 글은 탈모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 및 각종 커뮤니티 게시물을 바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1.탈모의 원인
탈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크게 내부적 요인과 외부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부적 요인으로는 유전적인 요인, 모상건막의 얇아짐, 남성호르몬의 영향, 스트레스 불안 등 심리적 요인, 발열, 잘못된 식생활과 영양결핍, 과로와 빈혈, 음주와 흡연 및 마약, 질병, 내분비 장애 등이 있습니다. 외부적 요인으로는 잘못된 모발관리, 두피의 불청결, 마찰과 견인, 염색 펌 드라이, 모발제품의 과다 사용, 환경오염, 계절적인 요인 등이 있습니다.
탈모의 종류에 따라 원인도 다릅니다. 탈모는 임상적으로 상처가 동반되는 반흔성 탈모와 모발만 빠지는 비반흔성 탈모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반흔성 탈모는 모낭이 파괴되고 섬유조직이 생겨 영구적 탈모가 되는 것으로, 화상이나 상처, 감염, 홍반성루푸스, 종양, 독창, 독발성모낭염, 모공성편평태선, 가성 독발 등이 원인이 됩니다. 비반흔성 탈모는 조직이 섬유화 되지 않고 모낭도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원형탈모, 성장기성탈모, 휴지기성 탈모, 남성형 탈모, 여성형 탈모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비반흔성 탈모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계속되면 반흔성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2. 탈모의 증상
탈모의 증상은 탈모의 종류와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탈모의 초기 증상으로는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거나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가늘고 얇아지거나,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보이거나, 이마나 가르마 부위가 넓어지는 것도 탈모의 증상입니다. 탈모의 증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남성형 탈모: 앞이마의 M형, 정수리의 O형, 복합형인 MO형, C형, MC형, U형 탈모 등이 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리덕타아제와 반응하여 생성된 DHT가 앞이마 쪽의 모낭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여성형 탈모: 머리의 앞부분과 정수리부위의 탈모가 진행됩니다. 남성탈모와 달리 앞이마의 헤어라인이 유지되는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부신에서 분비되는 안드로겐호르몬의 기능을 억제하고 헤어라인 주변의 아로마타제효소가 DHT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 원형탈모: 탈모반이 원형 또는 난원형이고 경계가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전체가 탈모되거나 탈모반이 좁고 길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추정됩니다.
3. 탈모의 치료법
탈모의 치료법은 탈모의 원인과 종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탈모의 치료법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바르는 약: 미녹시딜, 라타노프로스트, 피로티온 등이 있습니다. 미녹시딜은 모발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공급을 증가시키고 모낭의 성장기를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라타노프로스트는 안약으로 사용되던 성분으로, 모발의 성장기를 연장시키고 휴지기를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티온은 지루성두피염이나 건선 등으로 인한 탈모에 효과가 있습니다.
- 먹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스피론락톤 등이 있습니다. 피나스테라이드와 두타스테라이드는 5-알파리덕타아제를 억제하여 DHT의 생성을 감소시키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피론락톤은 안드로겐 수용체를 차단하여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모발 이식술: 두피의 뒷부분이나 측면 부분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자연스러운 모발의 분포와 방향을 유지하고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비싸고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레이저 치료: 저출력 레이저를 이용하여 두피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치료법입니다.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효과는 아직 확실하지 않고, 비용이 비싸고, 다른 치료법과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PRP 치료: 혈소판이 풍부한 혈장을 자신의 두피에 주사하는 치료법입니다. 혈소판에는 성장인자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모낭의 재생과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수술적이고 자연스러운 치료법이지만, 효과가 개인차가 있고, 주기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 스캘프 케어: 두피의 건강을 개선하고 탈모를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치료법입니다. 두피의 청결과 보습을 유지하고, 두피 마사지, 스케일링, 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의 제품을 사용하여 두피의 혈액 순환을 증가시키고, 모낭의 영양 공급을 증가시키고, 두피의 염증과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치료법과 병행하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4. 탈모의 예방법
탈모의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불균형하게 하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모발의 성장주기를 단축시키는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으로는 운동, 명상, 호흡, 취미, 여가, 친구와의 교류, 상담 등이 있습니다.
- 영양균형 잡힌 식사: 영양결핍은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은 모발의 구성 성분이므로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은 고기, 계란, 우유, 콩 등에, 철분은 쇠고기, 간, 시래기, 시금치 등에, 비타민은 과일, 채소, 견과류 등에, 미네랄은 해산물, 곡류, 씨앗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반면에 지방, 당, 카페인, 알코올 등은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섭취해야 합니다.
- 적절한 모발관리: 모발을 너무 세게 빗거나, 묶거나, 당기거나, 마찰하거나, 염색하거나, 파마를 하거나, 드라이하거나 하는 것은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모발관리를 하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모발을 빗을 때는 부드러운 빗을 사용하고, 묶을 때는 너무 세게 묶지 않고, 당길 때는 손을 사용하고, 마찰할 때는 수건을 사용하고, 염색하거나 펌하거나 드라이할 때는 낮은 온도와 짧은 시간을 사용하고,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두피에 맞는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고, 두피를 마사지하고, 물기를 잘 제거하고, 두피를 보호하는 모자나 스카프를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탈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탈모는 무시하면 점점 심해지고, 영구적으로 되기도 하므로, 적절한 치료와 예방이 필요합니다. 탈모가 걱정되시거나, 탈모의 증상이 의심된다면, 피부과 및 탈모 전문 병원에 방문하시어 전문의에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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