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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폐암 초기 증상과 원인, 검사, 치료방법을 알아봅시다.

by 파파두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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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 증상과 원인, 검사, 치료방법을 알아봅시다.

폐 종양에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이라는 두 가지 주요 범주가 있습니다. 양성종양에는 폐섬유종,과오종,혈관종,유두종 등이 포함되지만 전체 폐종양의 5~10%에 지나지 않습니다. 악성종양은 폐를 구성하는 조직 자체에서 암세포가 생겨난 원발성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장기에서 발생한 후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폐로 퍼지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개 폐암이라고 할 때는 폐의 기관지를 이루는 세포에서 유래한 원발성 악성종양만을 의미합니다.

이번 게시물에서 삶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며, 근래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폐암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그 초기 증상부터 원인, 검사 방법까지 알아볼 것입니다.

 

1. 폐암 초기 증상부터 인식이 필요합니다.

폐암은 전이되기 전 초기 단계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암 환자의 약 15%가 무증상일 때 폐암으로 진단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약 초기에 증상을 발견하면 치료가 더 수월할 것입니다. 폐암의 증상으로는 종양 자체에 의한 증상, 전이에 의한 증상, 부신생물증후군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약 75%의 환자들이 진단 시 한 개 이상의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양 자체에 의한 증상은 폐암이 중심형인지 말초형인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 중심형은 기침, 객혈, 호흡곤란, 흉통 등의 호흡기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데, 이런 증상은 폐암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이 나이고 일반 호흡기 질환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기침은 폐암 환자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50~75%의 폐암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며, 현재 흡연자이거나 이전에 흡연했던 사람들에게 있어 기침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지속된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객혈은 폐암 환자의 25~50%에서 확인이 됩니다. 만약 성인이 2주 이상 지속하는 기침이 있거나 객혈이 있으면 방사선 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말초형은 중심형과 달리 호흡계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증상으로는 체중감소, 쇠약감과 같은 전신증상이 나타납니다.
  • 전이 증상으로는 호흡곤란과 쉰 목소리, 음식 삼키기 곤란, 흉수, 상대정맥 막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 얼굴이 붉어지고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로 전이되면 구토와 두통을 유발하고 뼈로 전이되면 뼈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부신생물증후군은 식용 감소, 발열 등 전신 증상과 함께 각종 내분비 질환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유발합니다.

2. 원인

폐암의 원인은 다른 장기의 암에 비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95%는 숨쉴 때 들이마시는 공기 속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 5%는 발병원인을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입니다.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인 흡연은 완전히 예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금연하여 예방하는 것이 폐암으로 죽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흡연은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대체로 폐암으로 인한 사망원인 중 남성은 84%, 여성은 78~80%가 흡연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담배에는 현재까지 증명된 것만도 약 20여 종의 발암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는 흡연량에 따라 15~64배 정도로 폐암 발생률이 높습니다. 타르와 화학 물질이 폐에 심각한 손상을 주어 암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비흡연자 역시 간접 흡연으로 폐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흡연자의 배우자 같은 경우 비흡연자보다 폐암 발생률이 1.4~1.9배 더 높습니다.

흡연 이외의 원인으로는 대기오염과 직업병이 있으며, 직업병에는 비소, 석면, 니켈, 우라늄, 클로로메틸에테르 등을 다룰 때 폐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3. 진단 그리고 검사

진단은 과거 병력, 신체검사, 방사선 및 실험실 검사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흉부엑스레이, CT, PET, 뇌 MRI, 뼈스캔, 조직 점사 등 다양한 검사가 동원됩니다. 폐암이 의심되는 경우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검사의 종류와 방법을 결정합니다. 

  • 흉부 X선 촬영 :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검사 방법으로, 질환의 전체적인 범위를 파악하거나 변화를 볼 때 유용합니다. 폐암의 진단에 있어 의심되는 병변이 있는지 볼 때 가장 먼저 사용되는 검사압니다. 그러나 폐병면(암 덩어리)이 적어도 5mm 이상은 되어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심장 뒤쪽이나 뼈와 겹지는 부위 등 위치에 따라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CT : 3D로 나타나기 때문에 가려지는 부위에 관계없이 종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의 원발 부위를 확인하고 병의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간단한 검사법으로는 흉부 엑스레이 촬영입니다. 하지만 위치에 따라 발견을 하지 못할 수 있으며, 암 덩어리가 5mm 이상이어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폐암을 조기 발견할 목적으로 저선량 흉부 CT가 주로 사용됩니다. CT로 종양의 위치나 전이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종괴가 있으면 객담세포진검사, 기관지경검사 등 여러 검사법을 사용해 확진합니다.

 

4. 치료방법

어떤 병이든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은 조기발견하에 그에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 치료하는 것입니다. 폐암 역시 조기 발견하여 수술로 완전히 암을 제거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폐암의 진단시 환자의 반수 이상이 수술할 수 없을 정도로 진행된 상태이므로 조기치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병기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며,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등이 사용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폐암은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하며, 증상을 인식하여 조기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재발이나 전이가 많고 완치율이 낮아서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폐암 진단을 받았다면 치료가 끝났다 해도 재발과 새로운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 부작용을 극복하기 위한 추후 관리가 매우 종요하니다. 만약 흡연을 하고 있다면 금연이 가장 큰 예방법입니다. 또한 비흡연자라고 하더라도 흡연하는 곳에서 멀리하고 흡연하는 곳을 지날때면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직장에서 발암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보건 수칙은 잘 지키는 것도 폐암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폐암에 걸리지 않게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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