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췌장암 위험요인과 예방 및 증상, 치료
오늘 포스팅에서는 췌장암의 원인과 증상, 진단,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최장이라는 장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췌장은 우리 몸에서 명치끝과 배꼽 사이 상복부에 위치한 일종의 소화기관으로서 각종 소화 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하여 장내 음식물을 분해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장기로서 크기는 길이가 작게는 12cm, 크게는 20cm 정도로 측정이 되고, 무게는 70에서 110g정도로 측정이 되고 있습니다. 췌장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봅시다. 해부학적으로 두부(머리 부분), 체부(몸통 부분), 미부(꼬리 부분)로 구분됩니다. 십이지장에 가까운 부분이 두부, 중간이 체부, 가장 가느다란 부분이 미부라고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또한 췌장 자체는 췌장액을 만들어내는 췌장 실질과 이러한 췌장액을 분비하는 췌관으로 구성 되고 있습니다.
췌장의 기능으로로는 먼저 췌장액은 소화액을 분비하는데 이자액이라고부 불리우며, 무색 투명한 액체입니다. 전체 용적의 95%에서 생산을 해서 췌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합니다. 하루 평균 1.5L를 분비하게 되고, 우리 식사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분해 효소로 구성 된 소화액을 분비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소화효소와 함께 탄산수소나트륨을 분비하여 위산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같이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전체 용적의 5%에서 호르몬을 생산해서 혈관으로 분배하게 되는데 가장 큰 작용을 하는 것은 인슐린과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하여 혈당을 조절하는 것 입니다. 혈당이 상승하는 경우 인슐린을 분비하여 포도당을 글리코켄이나 지방으로 변화시켜 혈당을 낮춰주는 작용을 하며, 혈당이 떨아지는 경우에는 글루카곤을 분해하여 혈당을 높여주는 작용을 해주게 됩니다.
따라서 췌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이러한 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발생하여 당뇨가 생기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췌장이 나쁜 경우 이에 대한 합병증으로 당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췌장에도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이 생길 수가 있으며, 췌장에도 혹, 다시말해 종양들이 생길 수 있는데, 췌장에 발생하는 종양은 인슐린 등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는 종양과 소화효소의 분비와 관련된 외분비 세포에서 기원하는 종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분비 세포 기원의 기능성 종양은 5~10%로 드물며, 대부분 외분비 세포 기원의 선암종을 췌장암이라 일컫습니다.
1. 췌장암의 위험요인과 예방
췌장암은 어떤 원인으로 발생되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약 30% 정도가 췌장암이 생긴 원인을 알수 없으며, 나머지는 몇 가지 위험요인이 밝혀졌거나 추정되고 있는 정도입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K-Ras(케이라스)라는 유전자의 이상이 특히 중요합니다.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이 유전자의 변형이 발견되어, 모든 암종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이상 가운데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는 흡연, 비만, 당뇨, 만성 췌장염, 가족성 췌장암, 나이, 음주, 식이, 화학물질 등이 있습니다.
예방방법으로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만, 췌장의 암은 발생 초기엔 증상을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습니다. 피검사를 통하여 암을 스크리닝 하는 종양표지자 중에서 CA19-9가 있지만 췌장암에서 조기 진단용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췌장암의 가족력이나 만성 췌장염이 있는 등 발암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사람은 예방방법을 통해 예방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꾸준한 진료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딱 정해진 예방 방법이 아직 없기 때문에 위험요인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흡연은 췌장암에서도 주요 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하는 경우 췌장암의 위험성이 2배에서 5배 증가한다 알려져 있기 때문에 금연이 필요합니다. 금연을 해도 10년 이상 지나야 위험성이 일반인과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간전 흡연 자체도 췌장암 위험을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금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흡연 외에는 비만, BMI가 30 이상의 비만의 경우 췌장암의 위험도가 1.7배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의 기본 조건인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췌장암 발생과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진 당뇨나 만성 췌장염을 지닌 사람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 위험 요소를 최대한 억제해야 합니다. 췌장암으로 진단받은 환자들 중 절반이 당뇨가 동반되어 있으며,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췌장암의 빈도가 적게는 1.5배, 많게는 2배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의 주요한 원인으로는 음주로 췌장암과의 감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30세 미만에서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크게 생각할 수 있는 게 복부 통증, 체중 감소와 황달 등의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40~70%에서 췌장암이 발견됩니다. 증상은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대부분의 췌장암 환자는 특히 복통이 등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이 동반되고 췌 두부암(췌장에 종양이 머리 쪽에 생기는 경우) 환자들은 거의가 황달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환자들이 이유 없이 살이 빠지고 식사를 해도 소화가 안 되는 소화장애가 생길 수 있으며, 40세 이상에서는 갑자기 당뇨가 생긴 경우 혹시나 췌장암이 발병했는지 검사가 필요합니다. 췌장암의 60~70%는 모리 부분에 발생하며,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췌장 몸통이나 꼬리 부분의 암은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고 진행이 어느 정도 돼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치료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와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수술, 항암제 투여, 방사선 치료 중 한 가지 방법으로 치료하기도 하고, 두 가지 이상의 치료방법을 병합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수술 전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 후 반응 평가 후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췌장암에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절제 수술인데, 진단 당시 수술이 가능한 환자는 전체 췌장암 환자의 20% 정도 입니다. 또한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예후도 다른 암에 비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수술 후 재발은 1~2년 사이에 주로 일어나며, 간이나 복막으로 원격전이가 되거나 수술 부위 부근에 암이 침윤하여 새로운 종괴를 형성하는 양상으로 흔이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위험요인들에 대해 미리 주의하여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큰 치료방법이며, 이미 발병하였다면 반드시 병을 이겨내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아직까지 췌장암의 뚜렷한 예방 방법이나 권고되는 기준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도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췌장암을 줄이기 위한 예방법을 계속하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위험 인자들을 인식하고 제거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번째로 금연이 가장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니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으며, 식생활을 통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기본적인 운동을 통해 비만 예방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두들 췌장암이 발병하지 않도록 노력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합시다.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B형 간염 (hepatitis B) 원인 및 증상, 검사, 치료방법 (1) | 2024.01.06 |
|---|---|
| 유방암 증상 그리고 생존율 등 종합안내서 (0) | 2024.01.05 |
| 신장암 정의 및 증상, 예방, 치료, 재발, 전이 등 종합안내서 (2) | 2024.01.03 |
|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치료방법 등 종합안내서 (0) | 2024.01.03 |
| 폐암 초기 증상과 원인, 검사, 치료방법을 알아봅시다. (0) | 2024.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