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증상 그리고 생존율 등의 종합안내서
여성분들 암 발생 현황을 보면 유방암, 갑상선암, 대장암, 폐, 위 순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2020년 자료이지만 21.1%로 유방암이 가장 발병률이 높습니다. 암 환자분들 5명 중에 1명은 유방암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입니다.
유방암의 사망률은 15% 미만으로 초기 검진만 잘하면 생존율이 90% 이상일 정도로 예우가 대단히 좋은 암 중 하나이며, 유병률은 대략 한 10만 명당 6명 정도입니다. 매년 2만 5천명 정도의 유방암 환자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2021년에는 25만명이었습니다. 이 유방암이 발병했을 때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유방암의 증상, 원인 등을 알아보고 우리 몸이 보내는 유방암의 위험 신호,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치료 방법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유방암의 원인
일반적으로 유방암 또한 확고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호르몬과 관련해서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의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 등이 있고, 유방암 가족력을 따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만, 음주, 방사선 노출 때문에 발생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생식기관인 난소에서 생산되고 분비되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레벨이 높아지면 유선 가슴에 있는 조직이 과잉 증식되는 게 계속 반복되면서 돌연변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호르몬 불균형이 생겼을 때 유방암이 생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질병관리본부에서 자료를 참고해 살펴보면 타고난 유방암 위험인자는 첫 번째 노화로 나이가 들면서 유방암의 위험도에 많이 노출되며, 두 번째는 초경을 빨리하거나 폐경을 늦게 할 때, 세 번째는 출산 경험이 없거나 또는 노산 경험을 한 경우입니다. 가족력과 유전적인 위험인자는 첫 번째 변이되어 있는 유전자 입니다. 가족력은 보통 한 7%~10% 정도의 유방암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고, 어머니나 자매 중 유방암에 걸리신 분이 있다면 유방암 발병 위험도가 2.3배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자매 모두 유방암이라면 위험도는 8~12배까지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 그런 것이 아니고 한 10%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게 타고난 유방암에 대해 위험적인 요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절 가능한 유방암의 원인으로는 첫 번째 음식입니다. 음식도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다들 아시겠지만 암을 촉진시킬 수 있고 발암원으로 분류가 되어있는 흡연과 음주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과체중입니다. 지방이 많으면 유방암 위험도가 많이 높아질 수 있고 운동 부족 또한 유방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외부 호르몬 교란 물질 같은 것이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일회용 용기에서 많이 섭취되는 환경호르몬, 그리고 이런 중금속이 호르몬 교란 작용을 통해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위험 신호
유방암의 증상들을 통해 우리 몸에 보내는 위험신호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통증은 없는데 멍울이 잡히는 경우입니다. 보통 꼭지보다 위쪽에 멍울이 잡히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밖에서 보이지 않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10명 중에 한 6~7명으로 대부분이 통증을 못 느끼는 멍울이 만져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피부 조직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침윤이 되거나 튀어나오거나 피부가 아토피처럼 갈라지거나 이런 현상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유두가 함몰되는 경우입니다. 암이 피부를 당겨서 인대를 놀러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네 번째로는 유방의 크기가 양쪽이 달라지는 경우입니다. 한쪽이 되게 커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보통 염증이 생기면서 커지고 암 조직이 커지니까 커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로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바로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투명한 진물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또는 피가 섞인 진물이나 검은색 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르몬 때문에 유즙이 나오는 경우는 양쪽 다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한쪽만 투명하거나 피가 섞여 나오거나 검은색 진물이 나오는 경우 병원을 바로 가야 됩니다. 그리고 림프절의 비대인데, 보통 가슴에서 유방암이 시작돼서 가장 먼저 전이되는 데가 림프절입니다. 이쪽으로 비대가 나타나는 경우 통증이 있거나 열감이 있고 부종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 암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빨갛게 변하거나 열감이 느껴지는 열성 염증성 유방암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약해 보면 뭔가 잡히거나 모양이 들어가거나 나오거나, 유두가 함몰되거나 피부 결이 이상해지거나 유즙 말고 다른 투명, 피 섞임, 검은색 진물 같은 게 나오거나 또는 림프절이 만들어지거나 열감이 느껴지거나 할 때에는 꼭 병원을 가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치료
유방암은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주축은 수술과 방사선치료, 약물요법입니다. 초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항호르몬 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혹은 둘 다 시행하게 되는데, 어느 치료방법을 선택할지는 환자의 연령과 폐경 여부, 종양의 크기, 겨드랑이 림프절로의 전이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집니다. 만약 수술이 가능한 경우라면 선행 항암화학요법, 수술, 항암화학요법 또는 항호르몬 요법(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필요한 경우) 순서대로 진행 됩니다.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종양이 클 경우에 먼저 그 크기를 줄여 놓고 수술을 하기 위해 시행하거나 유방암이 초기 단계가 아니라 진행성 유방암으로 평가가 되는 경우, 전신치료의 개념인 선행 항암 화학 요법을 수술 전에 시행합니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경우는 방사선 치료보다 먼저 항암 화학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유방 전체를 절제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유방 보존적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 잔여 유방조직에 대하여 국소 재발을 억제하기 위해 방사선 치요를 하며, 유방을 모두 제거한 환자의 일부에서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호르몬 치료는 조직 검사 결과 여성 호르몬에 반응하는 유방암으로 진단되는 경우에 시행하고 최소한 5년을 사용합니다. 또한 조직 검사 결과 허투 수용체와 같은 표적치료에 대한 수용체가 발달되어 있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표적치료를 시행합니다. 다른 장기로 원격 전이 가 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항암 화학 치료와 항호르몬 치료, 방사선 치료, 표적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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